손미나 아나운서 퇴사 이유 솔직하게 밝혀 |
보스톤코리아 2013-08-26, 12:05:3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손미나가 아나운서 퇴사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모았다. 손미나는 22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KBS 아나운서를 그만둔지 6년이 흘렀다. 난 아나운서 생활을 사랑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미나는 “특히 과거 진행했던 라디오 뉴스를 녹음해 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밝혔다.손미나의 이야기를 듣던 조우종 아나운서는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는데 배부른 소리를 하냐”며 “주말에 오셔서 좀 해달라”고 넉살을 부렸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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