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나의꿈 말하기 대회 금상, 오인희 양 |
보스톤코리아 2013-08-12, 09:54:5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한글학교협의회 학술대회와 함께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하와이의 호놀룰루에서개최된 제 9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서 뉴잉글랜드 지역 대표로 뽑혔던 뉴잉글랜드한국학교 오인희 양이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오인희 양은 한국어와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대한 사랑을 진솔하게 얘기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백범 김구 감상문쓰기대회 백범상 수상자인 뉴잉글랜드한국학교 김정완 양과 장려상 수상자인 서윤진 양에게도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31회 하와이 학술대회에 NE지역에서는12명의 교사와 가족,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및 백범 김구 독후감쓰기대회 수상자 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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