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출연료 가장 높은 배우, 1년 840억 |
보스톤코리아 2013-07-22, 11:43:1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제일 높은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다. 17일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높은 배우 100인’에 따르면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해(2012~2013) 총 출연료 7500만달러(한화 약 840억 7500만원)를 받아 1위로 뽑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해 ‘아이언맨’ 시리즈로 총 24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를 히트시킨 채닝 테이텀으로 총 6000만 달러(약 670억 8000만원)를 받았다. 이어 영화 ‘레미제라블’의 휴 잭맨(약 614억9000만원)과 영화 ‘테드’의 주인공 마크 월버그(약581억3600만원)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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