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씨 툭스버리 투룰 부룩 골프장서 홀인원 |
보스톤코리아 2013-07-22, 10:41:15 |
김 씨는 부인인 김옥경 씨를 동반하고 신영묵 씨 내외와 함께 골프를 치다가 11번 홀 (Par 3, 168 yard)에서 홀인원을 했다는 것. 김 씨는 “홀인원은 다른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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