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니, 배컴 배우가 되길 원한다 |
보스톤코리아 2007-01-23, 01:25:28 |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배컴이 LA 갤럭시에 입단한 것을 두고 패션 디자이너 조지오 알마니는 헐리우드의 유혹이 그의 입단의 원인일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250 million계약이 사실이라면, 그는 제대로 한것이지만 나는 그가 축구선수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어한다고 본다”고 알마니는 밝혔다. 알마니는 영국 축구팀의 유니폼을 디자인 했었다. “그는 아주 잘 생겼고 축구선수로서의 생명은 거의 끝난 상태다. 또한 그의 부인을 보라 …나는 그의 부인을 탐 크루즈의 결혼식에서 봤다. 그녀는 아주 명랑한 여인이다”고 그는 말했다. 배컴은 지난 주 그의 소속팀 리얼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갤럭시로 옮긴다고 밝혔다. 배컴은 그의 이적에 대해 친구인 탐크루즈와 상의했었다고 밝혔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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