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도시 김유미 섹시한 매력 선보이며 연기 변신 |
보스톤코리아 2013-06-03, 11:52:4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무정도시 김유미 첫 등장이 화제다. 김유미가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김유미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무정도시'에 이신숙 역으로 첫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그간 선보였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거친 말투와 과감한 의상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무정도시 김유미 첫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이런 모습 처음이다" "무정도시 김유미 첫 등장 완전 강렬해" "무정도시 김유미 첫 등장 멋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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