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 소설 ‘대나무 숲’ 한국의 뒷북 열풍 |
보스톤코리아 2007-01-23, 00:14:58 |
한국인과 한국 역사에 대해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는 소설로 현재 MA주 다수 공립학교의 수업교재로 활용돼 논란을 낳고 있는 요꼬 가와시마의 소설 “대나무숲 저 멀리서(So far from the Bamboo Grove)”가 한국의 언론을 달구고 있다.
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을 중심으로 한 ‘대나무 숲’에 대한 보도는 각 포털 사이트에서 탑뉴스로 장식됐으며 각 언론사는 다투어 이에 대한 각종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주보스턴 총영사관 지영선 총영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대나무 숲’의 내용을 보도키도 했다. 특히 KBS 라디오 <뉴스포커스>에서는 보스톤 코리아와 20분간의 인터뷰 내용을 방송키도 했으며, 이외에 SBS 등의 언론사 등도 본사에 전화를 걸어 취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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