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그리피 주니어, 스프링트레이닝 참가 지장 없어" |
보스톤코리아 2007-01-14, 01:52:26 |
왼손을 다친 켄 그리피 주니어가 스프링트레이닝 참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피 주니어의 에이전트 브라이언 골드버그는 11일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의사들로부터 그리피의 부상은 스프링트레이닝 개막 이전에 완치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정규시즌 대비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리피 주니어는 지난 12월 자신의 집에서 왼손을 부러뜨렸으며 그 동안 스프링트레이닝에 지장없이 참가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을 모아왔다. 그리피 주니어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9년에 $116.5million(1억1천650만달러)의 계약을 했으며 올해와 내년 각각 $12.5 million의 연봉을 받는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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