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연기력 1위 배우로 선정 |
보스톤코리아 2013-05-06, 14:56:4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황정민이 관객이 뽑은 연기력 1위 배우로 선정됐다. 맥스무비와 조선일보가 온라인을 통해 총 2만3336명에게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황정민은 ‘2013 한국 영화 지표’에서 관객이 뽑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배우’에서도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 류승룡까지 제친 결과다. 더불어 실력파 배우인 이병헌, 송강호, 최민식까지 제쳤다. 황정민은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특히 얼마 전에 개봉한 ‘전설의 주먹’에서는 3040세대는 물론이고 20대까지 공감하게 만들어 인기 반열에 올랐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개봉 4주차에도 흥행돌풍을 이어가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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