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주지사, 테러범 추격중 보스톤 인근 거주 한인들 집에서 머물것 |
보스톤코리아 2013-04-19, 08:39:04 |
드벌 패트릭 주지사는 현재 보스톤 마라톤 폭발범이 워터타운 근처에 잠복해 있으며 거리가 통제되고 있는 관계로 워터타운, 케임브리지, 월댐, 뉴튼, 벨몬트, 올스톤/브라이튼, 브루클라인 그리고 보스톤 거주자들은 집에서 대기하고 외부 출입을 자제하라고 권유했다. 보스톤시도 이같은 요청문을 긴급 발송했다.
MBTA는 또한 모든 대중 교통과 택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기사 ]
2021년 보스톤마라톤 가을로 연기
2020.10.28
보스톤마라톤 124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
2020.05.28
프로포즈의 장으로 변한 보스톤마라톤 결승지점
2016.04.21
한국선수들 경기는 어땠나?
2016.04.21
막판 역주 스물한살 레미 헤이레 보스톤마라톤 우승
2016.04.20
보스톤 마라톤 2016 여자 우승 에트세데 베이사
2016.04.20
평범한 이들의 평범치 않은 보스톤 마라톤 도전기
2016.04.14
한인 3세 대니얼 고 결승점 프로포즈 '훈훈'
2015.04.23
한인 마라톤 참가자들 “궂은 날씨 불구 만족스러워”
2015.04.23
한인들의 특별한 보스톤 마라톤 이야기
2015.04.16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