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음악동아리 ‘소리안’ 두번째 K-팝 무대 |
보스톤코리아 2013-04-18, 23:42:2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지난해 보스톤 지역 한인들에게 K-팝 공연 무대를 선사해 호응을 얻은 보스톤 대학 음악동아리 ‘소리안’이 오는 20일 토요일 두번째 공식적인 공연 무대를 갖는다.
한국 대중가요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뭉쳐 있는 이들의 공연은 보스톤 지역 한인들에게 K-팝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한편 미국인들에게 홍보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공연에 임한다. 이들의 이번 콘서트는 “그땐 그랬지” 라는 제목으로, 80년대에서 90년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버클리 한인학생들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티켓문의는 이재우(617 583 3638) 군이나 양제희(857 345 2355) 양에게 하면 된다. 일시 : 4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BU의 Morse Auditorum, 602 Commomwealth Ave Boston, MA 02215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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