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라인 홀푸드 마켓 다음주 개장
보스톤코리아  2013-04-08, 14:07:4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홀푸드 마켓이 다음주 11일 1208 비컨 스트리트 세인트 메리 전철역 근처에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약 8천 스퀘어피트의 축소된 규모의 이 마켓은 모든 식료품을 취급하며 바깥쪽에서 커피와 즉석음식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브루클라인 홀푸드 마켓은 주내 22번째 지점이며 주 7일 오전 8시에서 밤 10시까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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