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임윤호, 데뷔작 데뷔작 대어급 신인으로 각광 |
보스톤코리아 2013-04-01, 15:22:46 |
신예답지 않게 번뜩이는 카리스마와 눈빛 연기, 그리고 환상적인 바디 라인을 보이며 '핫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임윤호의 활약상은 데뷔작인 '7급 공무원'에서 빛을 발하며 시청자의 눈과 귀가 사로잡았다. 임윤호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는 "의류브랜드 외에 현재 다양한 제품의 광고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 신인으로서 더욱 연기를 탄탄하게 다듬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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