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노 시장 암표상 저지 강화한다 |
보스톤코리아 2007-01-14, 00:57:02 |
보스톤 시장 토마스 메니노(Thomas M. Menino)는 이번 년도 목표로 활개를 치고 있는 암표상들을 저지하기 위해 지역 경찰을 증강하고 경계를 강화 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9일 보스톤 헤럴드가 보도했다.
보스톤시는 8일 입법부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제의했다. 메니노는 경찰은 어떤 이벤트나 콘서트등의 티켓의 암표 행위라 생각되면 누구라도 경찰이 바로 체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같은 조치가 이번 분기에도 계속 강행 될 것이라고 메니노는 말했다. “큰 이벤트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암표행위를 당하는 소비자들을 우리는 보호하는 것이다”고 메니노의 여성 대변인 커런틀리(Dot Joyce.Currently)가 말했다. 이밖에도 메니노는 62개의 제안 목록(세금, 부동산, 교육등을 포함)을 주 정부에 제출 했다. 4분기에 또한 소기업 경영인 특히 여성 창업가를 지원할 계획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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