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성상납 제의 거절 고백 |
보스톤코리아 2013-03-27, 14:17:16 |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에서는 '연예인 지망생들에 대한 기획사의 잔혹행위'를 주제로 한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성상납과 관련해 "욕심이 있기 때문에 성상납 사례가 생기는 것이다"라며 "두려움이 있어서 성상납을 한다지만 두려움은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욕심이 없으면 그런 일은 없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나도 그런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X소리 말고 꺼져라'라고 말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지만 상관없다"면서 "욕심이 있으면 술자리에 가는 것이다.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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