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우 회장, 비전교회 방문 |
보스톤코리아 2013-03-25, 11:07:5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선우 38대 한인회장은 지난 17일 일요일 단독으로 한인회 정회원 1,000명 가입 캠페인에 나섰다. 한 회장은 한문수 수석부회장과 장수인 부회장이 공적인 일정으로 동행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워터타운에 위치한 비전교회를 방문해 한인회 1,000명 회원운동의 취지와 목적, 그리고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가 화합하고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교회 김한성 담임목사 이하 많은 신도들은 한 회장의 방문을 기쁘게 맞이하며 회원가입에 적극 동참했다. 김 담임목사는 “한인회가 우리 한인사회에 좀 더 가깝게 다가옴을 몸으로 느낀다”며 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한인사회의 일원으로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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