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을 둔 부모들을 위한 컨퍼런스 |
보스톤코리아 2013-03-06, 12:21:3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미국에서 제일 처음 시작된 장애아 부모 단체 Federation for Children with Special Needs 가 오는 3월 9일 토요일 장애아 부모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Seaport World Trade Center 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Vision of Community 라는 주제로 장애가 있는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30여 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자인 토마스헤어(Thomas Hehir) 하버드 대 교육학 교수는 ‘ 효과적인 통합교육’에 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Federation for Children with Special Needs는 상당히 큰 규모의 장애아를 위한 단체이므로 부모들이 가입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fcsn.org/ conferences/voc2013/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일시: 3월 9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오후 5시 장소: Seaport World Trade Center - Boston, MA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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