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츠 세이프티 해리슨 또 부상 |
보스톤코리아 2007-01-07, 23:42:07 |
부상에 시달리다 겨우 복귀한 패트리어츠의 세이프티 로드니 해리슨이 또 부상을 입어 플레이오프 및 잔여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번 부상은 테네시 타이탄스의 리시버 바비 웨이드가 해리슨의 방어를 저지하기 위해 머리로 해리슨의 무릎부위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해리슨의 부상은 약 2-4주 정도의 요양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만약 패트리어츠가 슈퍼볼에 진출하지 않는 이상 해리슨은 더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수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로드니 해리슨의 부상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패트리어츠에게 커다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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