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 쿠처와 사귀게 된 것 자신도 놀라 |
보스톤코리아 2007-01-07, 23:35:37 |
데미 무어(Demi Moore )는 3년전 자신이 애쉬톤 쿠처(Ashton Kutcher )와 데이트를 시작했을 때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놀랐다고 밝혔다.
“자 이런 예측을 해보자: 25세의 남성을 만날 것이며 나의 세명의 어린 자녀를 보너스로 여기며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고. 만약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면 나는 계속 (이런 것을)꿈꾸고 싶다고 말할 것이다”라고 44세의 데미 무어는 배너티 페어(Vanity Fair, 1월 9일 가판)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AP는 보도했다. 데미무어는 28세의 쿠처에 대해 “아마 (우리의 데이트는) 둘 모두에게 의외였고 특히 그에게는 더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가 만날 당시 그는 새롭게 뜨고 있는 상태였다. 젊은 배우에게는 중역을 맡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었다”고 무어는 회상했다. 이 커풀은 지난 2005년 9월 결혼했다. 무어는 지난 2000년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했으며 그와의 사이에 3명의 딸을 가지고 있다. 쿠처는 드라마 "That '70s Show", "Dude, Where's My Car?" 등에서 열연했다. “우리는 그간 브로드웨이에서 `The Graduate을 연기한 것에 대해 서로 놀리곤 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실제 커플이 영화에 나서는 것은 한 번도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무어는 말했다. 아이들 더 가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거의 확실하다”고 답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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