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분노 귀요미 화제 |
보스톤코리아 2013-01-07, 11:54:46 |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우리 세 명 나이를 합치면 126살이다. 어떻게 저걸 하냐. 나는 도저히 못 한다"며 처음에는 거부했다. 이때 박찬호와 혜민 스님이 "발씨름을 해서 진 사람이 귀요미를 하기로 하자"고 제안했고, 박찬호와 차인표의 발씨름이 벌어졌다. 박찬호가 단번에 차인표를 제압하자 결국 차인표는 귀요미 플레이어를 하게 됐다. 차인표는 '분노 시리즈'의 표정을 살린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분노 하면 차인표" "이런 귀요미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 "아~ 차인표 완전 귀여워요" "카리스마 귀요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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