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다이아몬드 발견 |
보스톤코리아 2007-01-07, 22:21:45 |
알칸사스에 거주하는 남성이 2.37 캐럿 다이아몬드를 공원에서 발견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발견한 장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관광객들이 보석을 찾고 소유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다아아몬드가 산적해 있다고 알려진 알칸사스 주 정부공원의 다이아몬드 스테이트 파크이다.
이 행운의 주인공의 이름은 게리 던렙. 그는 이 다이아몬드를 아내의 이름을 따서 텔마의 별 (Star of Thelma)라고 불렀다. 던렙이 발견한 이 보석은 다이아몬드 스테이트 파크 지역에서 2006년동안 발견한 다이아몬드 중 4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올해만 이 공원에서 도합 486개가 발견되었다. 던랩은 이 공원 37.5 에이커 평원위에 있는 한 나무 근처를 살피다가 이 보석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땅위에서 반짝이는 돌을 집는 순간 그것이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느꼈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던랩은 12번 정도 공원을 방문하였고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다이아몬드 공원에 대한 정보는 www.arkansasstateparks.c-om/craterofdiamonds에 자세히 나와 있다.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