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츠 시모어 프로 보울러 |
보스톤코리아 2006-12-30, 02:45:03 |
패트리어츠 선수중 리차드 시모어가 유일하게 풋볼의 올스타인 프로 보울러에 선정됐다.
패트리어츠의 디펜시브 태클인 리차드 시모어는 이번 선정으로 인해 5차례 연속 프로 볼러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수비수로 5차례 연속 프로 보울러에 선정된 선수는 안드레 티펫이 유일하다고. 프로 보울러 후보로 탐 브레디, 코너백 아산테 새뮤얼, 노스 태클 빈스 윌포크, 디펜시브 태클 타이 워렌 등이 올랐으나 모두 투표에서 탈락했다. AFC쿼터백으로는 페이튼 매닝(인디애나 폴리스), 칼슨 파머(신시내티 뱅갈스)와 필립 리버스(샌디에고 차저스)가 프로볼러에 선정됐다. NFC에서는 드루 브리스(뉴올리언즈 세인츠), 마크 벌저(세인트루이스 램즈), 토니 로모(달라스 카우보이스) 장명술 [email protected]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