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 드루 신체검사 두고 이견 |
보스톤코리아 2006-12-30, 02:44:19 |
레드삭스가 제이디 드루의 수술한 오른쪽 어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에 따라 최종 서명이 늦어지고 있다.
레드삭스는 2주전 데이디 드루와 70milllion에 계약한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이 계약은 신체검사 통과를 조건으로 하고 있는데 레드삭스가 드루의 어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상태라는 것. 띠오 엡스틴 레드삭스 단장과 제이디 드루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계약서에 “몇몇 언급해야 하는 말”의 문제가 있을 뿐이라며 조만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스톤 헤럴드는 16일 레드삭스가 제이디 드루의 신체적인 문제로 인해 레드삭스의 손실을 막는 보호조항을 삽입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2005년 LA 다저스와 계약 당시 외야수인 제이 드루는 “홈으로 송구할 때 어깨가 따끔거렸었다. 이것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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