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 반유태인 발언은 신의 선물 |
보스톤코리아 2006-12-30, 02:41:48 |
일부 헐리우드 관계자들은 멜 깁슨의 반태유주의적 발언이 그의 커리어를 망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는 반면 논란많은 “애포컬립토(Apocalypto)”의 감독 멜깁슨은 이것이야 말로 ‘신의 선물’이라고 받아쳤다.
멜 깁슨은 DarkHorizons.com에서 “이것은 정말로 나의 머리를 깨우치게 했고 내가 반드시 해야 할 몇가지 일에 집중하도록 했기 때문에 이것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언론이 판매부수를 올리기 위해 이를 부정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누구나 다 실수한다. 세계 누구라도 악독한 발언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라해봐라. 또한 나중에 후회하거나, 아둔했다고 생각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 사람이 결코 많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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