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차태현 위기에 놓인 동료 구해 |
보스톤코리아 2012-12-03, 11:41:25 |
11월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박대영/연출 강일수 박진석) 3회에서 전우치(차태현 분)는 분신술을 사용해 위기의 봉구(성동일 분)를 살렸다. 이 날 방송에서 봉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집행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전우치는 그를 구해내야 했고 이를 위해 분신술을 사용했다. 여러 명의 전우치는 제각각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있었다. 겨우겨우 분발 작성을 완성한 전우치는 모두를 속여 왕에게 까지 분발을 전했고 결국 봉구는 사형을 멈추라는 어명에 의해 살아날 수 있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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