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사업주들 내년 조심스런 회복세 전망 |
보스톤코리아 2012-11-19, 14:34:37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장명술 기자 = 스몰비지니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은 보스톤 매트로 지역의 경제 회복에 대해 조심스럽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으며 고용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 오브 어메리카가 1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절반이 넘는 사업주들은 2013년 수익의 상승을 기대했고 9%는 축소를 내다봤다. 약 25%의 사업주들은 고용계획을 갖고 있으며 단 2%만 인원을 감축할 계획을 내비쳤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30%의 보스톤 지역 및 전국의 스몰비지니스들은 내년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스몰비지니스는 미국내 고용의 절반을 담당할 정도로 미국 경제의 동력으로 간주된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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