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 미모와 지성 갖춘 엄친딸 손녀 공개 |
보스톤코리아 2012-11-12, 15:23:12 |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큰 며느리의 집을 방문해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서울대에 재학 중인 큰 손녀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청순한 미모의 손녀는 할머니 전원주에 대해 "우리 할머니는 최고다. 이 세상에서 한 분 뿐인 할머니다. 진짜 이렇게 용돈까지 주시는 할머니는 없을 거다. 되게 푸짐하게 많이 주신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손녀가 여우다"라면서도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애틋한 손녀 사랑을 보였다. 전원주 엄친딸 손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미모의 손녀네", "전원주 씨 자랑스럽겠어요", "귀여우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둘째 며느리 역시 "기분 좋으시면 100만 원 정도 주신다. 가장 크게 받았을 때는 애들 학교 잘 보냈다고 어머니께서 입으시던 밍크코트를 벗어주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전원주는 며느리들의 애정이 담긴 편지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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