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할로윈분장 처녀귀신으로 변신! |
보스톤코리아 2012-11-05, 11:59:21 |
박한별은 할로윈 분장을 하고 4종 셀카를 공개 사진속에서 아이라이너로 눈 앞코리까지 길게 그리고 뒷꼬리는 높게 올렸다. 그리고 보라색 섀도우로 눈 밑을 칠해 다크써클을 표현했다. 입술은 빨간 립스틱으로 원래 입보다 조금 더 크게 그린 뒤 입코리는 실밥자국을 그려넣어 무서운 처녀귀신의 분장을 했다. 한편 할로윈은 미국에 이민 온 아일랜드 인들이 들여 온 풍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기독교가 유럽을 지배하기 이전 아일랜드, 영국, 북부 프랑스 등에 살던 켈트 족은 11월 1일에 새해가 시작된다고 믿었으며 1년의 끝은 10월 31일로, 이날 밤에는 사망자의 영혼이 가족을 방문하거나, 정령이나 마녀가 나온다고 믿고 있었다. 할로윈(Halloween)은 매년 만성절(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전날인 10월 31일에 행해지는 전통 행사이다. 정령이나 마녀를 놀려주기 위해 사람들은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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