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제작진 60억 투입 막강 특별출연 배우로 중무장 |
보스톤코리아 2012-10-01, 12:03:53 |
10월 1일(월) 밤 9시 55분 첫방송을 앞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이병훈 감독의 40년 연출 경력과 세트, 소품, 의상 등에서 MBC 사극 노하우를 총동원하며 한국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특히, '마의' 제작진은 주 촬영 장소인 용인 드라미아에 60억 규모의 대규모 세트를 조성, 백광현(조승우)의 본격적인 의학수업 장소인 ‘혜민서’ 등의 조경과 소품 하나하나에 공을 들여 조선시대 궁과 민가, 의원 등의 모습을 세밀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카메라 ‘레드에픽’과 아름다운 전경을 담기 위한 ‘헬리캠’을 동원,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마의' 제작진은 선우재덕, 전노민, 장영남, 정겨운, 서현진 등 막강한 특별 출연 배우들을 섭외,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펼치는 연기 대결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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