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브리트니와는 ‘그냥 친구’ |
보스톤코리아 2006-12-21, 01:27:11 |
▲ 패리스 힐튼과 브리트니 스피어스
야한 파티에 힐튼과 브리트니의 동행을 두고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패리스 힐튼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는 연인관계가 아닌 친구관계라고 밝혔다. 힐튼의 상속자인 패리스 힐튼은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속옷을 입지 않은 파티에 함께 참석하는 등 같이 어울리면서 여러가지 소문이 무성했다. 최근 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허벅지를 만지는 듯한 모습과 힐튼이 다른 여성과 키스하는 장면 등이 보이면서 이 두 스타들간의 사이가 단순히 친구사이를 넘어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힐튼의 대변인은 ‘어리석은 추측이다”고 말하고 “그들은 친구이며 계속해서 그들이 함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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