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부채 16조원 돌파 |
보스톤코리아 2012-09-10, 16:33:2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미 재무부는 지난 4일 미국의 국가 부채가 현재 16조달러를 넘어서면서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빚은 지난 10년간 거의 3배로 늘었으며 연말까지 대출 상한선인 16조4,000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에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가 부채 문제는 미 대선 정국에서 다시 쟁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이후 부채는 5조4천억 달러 증가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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