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순두부 일일식당, 헤이티에 쌀보내려 |
보스톤코리아 2012-08-27, 15:58:4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한인식당 가주 순두부가 보스톤 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헤이티 돕기 일일식당을 개최, 전판매대금을 헤이티에 기부했다.
지난 21일 화요일 보스톤한인성당 및 BMI(Bridge of Mission International)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 행사는 가주순두부에서 일일 식당을 운영하고, 보스톤한인성당 및 BMI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일일 서빙을 제공했다. 이날 모든 메뉴는 일괄적으로 10불에 판매 됐으며, 많은 한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훈훈한 정경이 펼쳐졌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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