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본격적인 사건 전개를 시작 |
보스톤코리아 2012-08-27, 14:16:47 |
8월22일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연출 김상호)의 은오(이준기 분)가 이서림(신민아 분) 시신을 발견하는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은오를 연기하는 이준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이준기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특히 지난 예고방송에서 이서림 시체가 3년 만에 발견돼 사또 은오와의 만남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은오는 이서림 시신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랑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은 물론 그녀를 통해서 어머니의 행방을 쫓게 된다. 이에 이준기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준기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된다. 긴장감 넘치는 만남은 이들 사이 또 하나의 사건으로 이어지며 극의 흥미를 한층 높일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