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가 빌딩 18억 달러에 팔려 |
보스톤코리아 2006-12-21, 00:48:44 |
뉴욕 맨해튼 소재 41층 빌딩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사무용 빌딩이 역사상 최고가인 18억달러(1.8billion)에 매각됐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는 역사상 단일 사무용 빌딩 가격으로는 최고가인 이번 매각금액은 1SqFt(0.0281평)당 1200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맨해튼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맨해튼 부동산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그리 놀랄 만한 액수는 아니라고. 종전 사무용 빌딩 최고 매각가는 지난해 4월 메트라이프 빌딩을 매입하면서 지출한 17억2000만달러였다. 서유진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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