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문근영보다 나이 많아 보여 |
보스톤코리아 2012-08-20, 12:12:44 |
신세경과 지난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의 단짝 친구로 출연하면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신세경은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의 역할을 했다”라며 “지금도 내가 문근영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는 것을 인정한다”라고 말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실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문근영보다 3살 어리다. 또 그는 요즘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으로 가수 보아를 언급했다. 그는 사석에서의 보아의 모습을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성수도 권상우-손태영 부부, 비, 오지호 등 톱스타와의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