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감을 가져오면 보스톤에서 받은 파킹 티켓이 면제 |
보스톤코리아 2006-12-21, 00:38:58 |
보스톤에서 매년 실시하는 "Toys For Tickets" 캠페인이 현재 진행중이다. 이 캠패인은 파킹 티켓 지불을 돈 대신에 장난감으로 대신 지불할 수 있다는 것.
보스톤 시 당국은 12월 5일에서 7일 동안 보스톤에서 받은 파킹 티켓과 그 티켓 금액에 상응하는 장남감을 씨티 홀 (City Hall) 에 12월 11일과 15일 사이에 가져오면 그 티켓 벌금이 면제된다는 것이다. 모아진 장남감들은 지난 60년 동안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구입해온 미해병대의 “Toys for Tots” 프로그램에 기부될 것이다. 작년 "Toys For Tickets" 캠페인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할 수 없는 불우한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3천불 가치의 선물을 수집하였다. 홍승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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