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연일 논란에 휩싸여 |
보스톤코리아 2012-07-30, 11:21:3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이 연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7월 초 방영한 ‘말레이시아 특집’의 남자7호가 성인물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자, SBS 측은 서둘러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남자7호에게 사전 면접과 프로필 작성 과정 등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23일 홈페이지에 “남자7호는 현재 아버지가 운영하는 중견 규모의 무역회사에 근무 중이라고 밝혔으며, 공중파 출연 자격 여부에 관한 질문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성인비디오 촬영에 관련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자7호의 입장은 “본업이 아닌 아르바이트로 한 일이기에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는 것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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