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세이빙 뱅크도 일요일 영업 |
보스톤코리아 2012-07-23, 11:36:54 |
주 내 16개 지점을 보유한 케임브리지 세이빙 뱅크는 최근 액튼, 벌링톤, 그리고 케임브리지의 포터스퀘어 지점의 문을 열고 일요일에도 5시간 동안 영업하고 있다. 이 은행은 또 오는 7월 15일부터는 뉴튼빌과 알링톤센터의 지점도 이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일요일 영업의 선두주자는 TD노스 뱅크로 주 내 153지점의 대부분이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해 주 7일 영업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주 내 254개의 지점을 보유한 시티즌스 뱅크도 이 경쟁에 뛰어들어 약 절반가량의 지점 문을 일요일에도 열고 있다. 소버린 뱅크와 이스턴 뱅크도 소수 일부 지점을 선별적으로 골라 일요일에 영업하게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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