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보라 미래 보장 없어 아들 배우 꿈 반대 |
보스톤코리아 2012-06-25, 12:03:41 |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금보라는 첫째 아들 오승준(24)군과 미용실을 방문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아들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하며 "내 아들 예쁘죠"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금보라는 "배우는 너무 힘든 직업이고 미래 보장이 없는 직업이다"라며 "다른 어떤 직업보다 고난이 많은 직업"라며 아들의 연예계 데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재혼으로 얻은 딸과 함께 홍대 공연에 방문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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