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파격노출 '후궁'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올라 |
보스톤코리아 2012-06-11, 11:58:46 |
'후궁'은 조여정과 김동욱의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된 작품으로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었던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 광기의 정사를 담은 에로틱 궁중 사극. 이어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가 22만 63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스크린수 507개. 같은날 개봉된 할리우드 SF영화 '프로메테우스'(감독 리들리 스콧)는 17만 68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한편 '맨 인 블랙3'(감독 베리 소넨필드)는 15만 789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은 14만 955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 307만 4372명을 돌파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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