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공현주 시구연습서 명품 S라인 보여줘 |
보스톤코리아 2012-06-04, 12:28:56 |
사진 속 공현주는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한화전의 시구행사를 앞두고 투구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현주는 소문난 연예계 패셔니스타답게 모자, 티셔츠, 스키니진, 야구글로브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편안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이 드러나는 역동적인 투구폼과 스키니진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현주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 공현주는 "야구팬이자 환경부 홍보대사로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보전과 자연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하고자 시구 행사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종영된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을 맡았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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