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전혜림 교수 컨서트 |
보스톤코리아 2012-05-13, 20:57:30 |
‘전혜림을 소개하며’(Introducing Hey Rim Jeon)란 타이틀의 새 음반은 뉴욕과 일본, 보스톤 등지에서 녹음하고 전씨가 직접 프로듀싱한 것. 상당히 폭넓고 다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2 그래미상 수상자인 테리 린 캐링톤(드럼)과 데이브 리브만(색서폰), 제임스 지누스(베이스), 리치 바세이(타악)가 함께 참여했다. 다양한 월드 뮤직과 서양 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해온 전 교수는 1998년부터 ’전혜림과 프렌즈‘의 리더로 미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공연 티켓가격은 20달러. www.scullersjazz.com 이나 전화 617-562-4111로 문의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jazzjeon.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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