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3년 만에 '슈퍼스타'로 스크린 복귀 |
보스톤코리아 2012-04-30, 12:01:10 |
‘슈퍼스타’는 2류 뮤지컬 감독이 천부적인 노래실력을 가진 다문화 가정 소년과 의도치 않게 파트너가 돼 뮤지컬 오디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변화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래원은 2009년 ‘인사동 스캔들’ 이후 3년만에 영화에 출연한다. 전역 후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출연했던 김래원은 ‘슈퍼스타’에서 속물 근성이 가득한 뮤지컬 음악 감독 유일한 역을 연기한다. 다문화 가정의 소년 영광 역에는 전국적인 오디션을 통해 신인 배우 지대한이 캐스팅됐다.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지난달 25일 크랭크인 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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