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야구 배트로 때려주세요 |
보스톤코리아 2012-04-09, 12:04:17 |
공 아나운서는 4일 KBS N 공식 트위터와 자신의 트위터로 '아이러브베이스볼'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 아나운서는 환하게 웃는 얼굴과 대조되게 야구 배트를 어깨에 걸쳐 '무서운 누님' 포즈를 취한 사진과 리포팅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배트를 어깨에 걸쳐도 단아한 미모는 전혀 죽지 않는다. 공 아나운서는 4일 "접니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라는 글을 남겨 본격적인 야구 시즌 개막을 앞둔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누리꾼들은 "으악 누나 너무 예쁘세요", "여신 강림!", "떼인 돈 받으러 가나요?", "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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