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포함된 아시아 걸그룹 블러시,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라 |
보스톤코리아 2012-03-26, 12:12:08 |
블러시(Blush)는 지혜(한국)와 알리샤(인도), 나츠코(일본), 빅토리아(중국), 안젤리(필리핀) 아시아 각국 멤버 다섯 명으로 이뤄진 걸그룹. 이들은 윤도현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2010년 ‘프로젝트 로토스’라는 리얼리티쇼에서 발탁된 후 트레이닝을 거쳐 2011년 여름 힙합스타 스눕 독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언디바이디드(Undivided)’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을 노크했다. 블러시는 스파이스 걸스를 데뷔시킨 엘리엇 케네디의 프로듀싱 하에 올 초 두 번째 싱글 ‘댄스 온(Dance On)’을 발매, 켈리 클락슨, 리한나, 데이비드 게타 등을 음악 순위에서 제치고 발매 3주 만인 지난 2월 셋째 주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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