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보스톤협의회, 탈북자 북송 중지 규탄 |
보스톤코리아 2012-03-19, 15:45:3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민주 평통 보스톤협의회(회장 홍진섭)가 오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로렌스에 위치한 이가그릴에서 탈북자 북송 중지를 호소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평화통일 자문위원 김 성혁 목사는 “스캇 브라운 상원의원의 초청을 받아 지난 7일 부터 10일까지 워싱턴을 방문, 워싱턴 상원 청문회 소위원회의실 (SR-432)에서 제프리 훼라 상원 행정 담당관 등 정치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국에 억류된 북한 탈북자 북송 저지와 신 숙자씨 모녀에 대한 송환 협조를 청원하였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이들은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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