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 엄마’이명덕 박사 직접 만난다 |
보스톤코리아 2012-03-19, 15:36:3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서울대와 이화여대를 비롯한 뉴잉글랜드 지역 대학 동창회가 재정 전문가를 초빙, 재정 설계에 관한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4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브루클라인 한인교회에서 이명덕 박사의 강연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주식투자와 은퇴설계"가 진행되는 것. 현재 보스톤코리아를 비롯한 미 전지역 10개 신문사에 재정 컬럼을 연재하고 있는 이 박사는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학위를 받은 후 GM과 Ford 경제 연구소에서 25년간 경영모델, 위험관리, 주식시장을 연구했다. 이 박사의 주식투자 성공사례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개인 재정잡지로서는 발행 부수가 가장 많은 "Money" 잡지에 소개된 적이 있다. 미국에서 제대로 하는 투자가 무엇인지, 은퇴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박사의 재정칼럼은 www.bfkorean.com에서 미리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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