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테이블서 엉금엉금 테이블 섹시댄스 선보여 |
보스톤코리아 2012-03-19, 12:04:24 |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국제결혼을 한 스타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성민은 KBS아나운서 시절 송년회 자리에서 "테이블에 올라가 분위기를 살렸다"는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큰 호응을 얻은 임성민은 "내 무릎은 연말이 되면 새까맣게 멍 들었다"면서 "송년회 때문에 무릎이 안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시어머니가 식품회사인 레드닷 그룹 창업주 외동딸"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임성민은 “시댁이 하버드 대학교가 있는 케임브리지에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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