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연예계 신랑과 신부 되는 스타들 |
보스톤코리아 2012-03-05, 11:21:18 |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화창한 봄날이 계속되는 3월을 최고의 결혼식 달로 꼽고 있다. 이 때문에 연예계 3월의 신부와 신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3월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방송인 현영이 있다. 이날 결혼식은 신랑이 일반인임을 배려해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된다. 결혼식 축가는 손호영, 노을, 알리, 써니힐, 사회는 붐이 맡으며,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7박 9일 일정으로 떠날 예정이다. 다음날인 4일에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인기 코너 ‘감사합니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정태호가 서울 여의도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오랜 시간 정태호의 곁에서 함께 해온 방송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한류스타 이병헌의 동생 은희 씨의 결혼도 연예계에서는 관심이 높다. 은희씨가 3월1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1년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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