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일본 훗카이도 로케이션 촬영 떠나 |
보스톤코리아 2012-03-05, 11:19:29 |
‘사랑비’는 지난 9월 촬영을 시작해 70년대 분량의 촬영을 마치고 2012년 서준(장근석)과 하나(윤아)의 첫 만남이 그려지는 일본 분량 촬영을 앞두고 있다. 약 10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사랑비’ 홋카이도 해외 로케 촬영은 2012년 일본 분량에 등장하는 장근석과 윤아, 정진영(2012년 서인하 역), 김영광(2012년 한태성 역) 등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드라마 ‘사랑비’ 2012년 일본 로케는 화보 촬영을 하러온 까칠 포토그래퍼 서준과 일본에서 유학 중인 이하나와의 운명적인 인연을 그릴 예정. 특히 겨울 설경이 펼쳐진 아름다운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장근석과 윤아, 두 사람의 상상 만해도 황홀한 모습을 그릴 드라마 ‘사랑비’의 일본 로케 소식은 방영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순수한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동시에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는 오는 3월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yang@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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